누구나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가끔 와이프 어깨너머로 연속극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한 편도 채 넘어가기 전에 악역을 맡은 친구가 등장한다. 

보자마자 기분이 상한다 그때 부터는 그 연속극은 보지 않는다. 

그러니 연속극을 다 보는 것이 없다.

돌아가지 않는 머리 돌리고

얼굴은 믿음직하게 생겨서 사기치고

아무것도 없는 것이 있는것 같이 거짓말하고

나쁜짓은 도 맡아 하면서 착한척하고...

이런 사람이 싫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싫다는 것이다.

용서 그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기왕에 태어난 것,

부모님 얼굴도 있고

가문도 있는데

정직하게 살았으면 한다.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남을 속여서 무슨 큰 돈을 벌겠다고 그러는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부지런한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


"사람을 속이는 당신, 절대 부자 안됨"

"거짓말을 일상적으로 하는 당신, 절대 비즈니스 성공 못 해"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없는것도 있는것 처럼 부풀리고

그래서 남의 돈을 슛킹하는 당신, 자손이 절대 복 못받아. 죄받아"

난 사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착해 지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기왕에 사는것,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았으면 하고

만난 사람들ㅇ게 잘해 주고 싶다.

그래서 뉴스타에는 에이전트들이 한때는 2000명도 있었다.

같은 부동산 하면서 10명도 힘들다고 한다.

당연히 힘들지.

그러나 그 또한 한번 해 볼만 한 일이었다.

뉴스타 장학금이 나간지가 19년이 되었고

그 역사 역시 복을 받는다.


남을 등치고

자격이 안되면서 자격이 되는것 처럼 살아 가는것도

지금은 때울지 모르나

나중에 틀림없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자기가 성공할 목적으로,

자기가 부자될 목적으로

사람을 속이면 천벌받아.


봐라, 지금의 한국의 현실을...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더 큰 죄를 만들고

결국은 다 망하게 되지요.


그러니 거짓말 하지 말고 살아.

거짓말 안한다 해도 얼마나 잘사는지 모른다.


진리가 너희를 평안케 하리라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뉴스타 #미국 #거짓말 #남문기 #미주총연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