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탑건들과 함께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장 새것이고 

가장 높은 빌딩

한국인이 지은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


칼 빌딩 69층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전부들 너무 좋다고

너무 멋지다고

세상에 이런 곳에 와 볼수 가 있다는 것이

그래서 뉴스타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참석자 모두가 질문 하나 씩들고 

광고 난 것 일주일 것 준비해서 오셨답니다.

다 봐 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냥 몇마디 하고 돌아가면서 인사도 하였습니다.

어쩌면 자기만 아는 노하우도 서로 전달 해 주고요.


2년 미만의 뉴에이전트는 손님 놓치지말고 

한개나 두개는 꼭 잘하는 에이전트나 

멘토 한분 정해서 코압하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돈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손님의 재산에 문제가 있을까봐 그렇다고 했습니다.

같이 있을때 마다 너무 많이 배워서 고맙답니다.


탑건하시는 분들 

뉴스타복장, 

카사인, 

그리고 광고 잘 내시고요. 

주 6번 나가면 

적어도 3개 이상의 포맷이 나와야 한다고....


광고는 성공이고 

광고는 예술이고

광고가 인격이고......

탑건은 뉴스타의 현재이고 미래이고 재산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