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재산세 = Property Tax가 엄청나죠"에 대한 답변.

잘못된 정보입니다.

주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켈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년 1%-1.2%정도 하지요.
그것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만
그 대신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재산세가 그렇게 따라 오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2012년에 48만불정도 주고 산 것이 지금 가격은 140만불 되었습니다.
아마 더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산세는 거의 아직 산가격 대비 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2년동안 그 집에서 살고 팔면
차익금 90만불중에 50만불(6억원)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부부가 50만불까찌는 Tax free라는 의미이지요.

그러면 차익금 90만불중에 10여만불은 커미션(판금액의 6%)등 일반 비용으로 지출되고
30만불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되거든요. 이것도 당해년도 수익이 얼마이냐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가 나지요.

이 내용을 제가 건교부 장관이나 국회 건교부운영위원이나 위원장에게 길게 설명한 적도 있었거든요.

수정할 마음이 전혀 없는것이 아니고
이 안을 내어 놓으면 벌때같이 연구도 안하고 덤벼 드는것 같드라고요.

건교부장관들은 그래도 대개가 미국에서 공부 했으니 금방 이해를 하잖아요.
만약 한국에서 제2의 집을 가지고 있다가 50만불 주고 샀는데
7년후에 150만불 되었다면 그건 뉴스이고
과연 세금을 얼마를 내어야 할까 그것이 궁금하답니다.
이걸 답을 눈치 보지 말고 한국세법아시는 분이 달아 주면 아주 비교공부가 되겠습니다.
하여튼 공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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