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Sophia Chang 샘의 페북을 읽고
<부동산 에이전트 플라이어로 파밍을 할때>

바닥에 놓으면 주인이 시티에 전화하면
다 거두어 가라한다.
그리고 메인테넌스피(Fee)로 많이 챠지 하니
꼭 비닐 봉투에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 두어야 하며
오더는 뉴스타 마켙팅부에 하시고
봉달이에도 뉴스타부동산과 로고 소피아장이라고 찍어요
뉴스타는 귀하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크고 웅장한 빛을 발하는 브랜드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33년을 이미 수많은 선배들이 밟고 지나간
황금의 땅이거든요.

입구 들어갈 때 항상 개 조심하고
그냥 짓어도 겁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항상 생각하고 걸어가고

다닐 떄 뉴스타 유니폼 깨끗하게 입고 다니고
티셔츠도 뉴스타 로고 있는 것으로 입고 다니고
색 바랜 티셔츠는 전부 버리기 바랍니다.
천덕꾸러기에 가난한 티 졸졸흐르고
그것이 아까와서 달달 떠는 선배들 많았습니다.

파밍하면서 주위에 사는 고객들을 만나면
일단 웃고 친절하고
꼭 이름 묻고 노트에 적도록.
개 키우냐 해서 키운다면
개이름이 뭐냐 묻고
보통은 개이름이 더 중요하거든.
다음에 만날 떄 "개 이름" 말하면서 잘있냐 물으면
팔기 싫든 집도 리스팅 줘요.

너 언제부터 여기 사는냐.
파는 손님 소개 해주면 리퍼럴피 줄께하고 웃고
아래적은 목록은 한번에 한개를 주지.
오기 싫다고 왕창 다 주면 의미가 없어요.

한번은 메모지도 주고
한번은 플라이어와 볼펜도 주고
한번은 이쁜 파리채도 주고
한번은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도 주고

일회용 보다는 오래 쓸 수 있는 것이 더 좋고
그리고 플라이어 형식은 가끔 주고
플라이어에 아무것도 들지 않으면 그냥 버리는데
메모지라도 들어 있으면 보게되고
얼굴도 크게 예쁘게 해야 쳐다보지
작고 성의가 없는 얼굴이면 보지도 않고
바로 쓰레기 통으로 버린다.

중요한 건 "뉴스타부동산 소피아장"이 중요한 것이고
죽자사자 해야 한다는 것,
정말 열심히 해야 성공을 합니다.
그리고
전부 뉴스타 마케팅부에서 추천하는 것을
오더해서 쓰도록 해요.
마켙팅부가 돈을 먹으면 얼마를 먹는다고
아주 싸게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고
종이마다, 부수마다, 디자인마다 가격은 다 다르고
하여튼 30년된 마켙팅부이니까 사용하도록 해요.
그거 아깝거나
그런거 머리 돌리면 부동산 하지 말고
경험에서 나오고
남들이 좋아 하니까 하고
일괄성이 있어서 좋고
뉴스타 이름이 정확한 곳에 넣어서 좋고

파밍은 1000집 돌 다 나 팔께 하고 나오면
전부가 1.000집을 돕니다.
10.000집을 돌아 다니면 준다면 다 돌아 다닙니다.

그러나 어떤때는 13집 골목에
"자석을 우채통에 붙혀" 두었더니
3집이 판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 말은 판다는 것이 비정상이라 생각하고
우린 그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열심히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맥시칸을 시간당 15불을 주고 (딜하기 나름)
그 애가 들고 넣고 같이 다니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혼자 보내면 내 버리고 가버리면 끝이니까.

사람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항시 도전해야 합니다.
거짓말 하면 하늘이 죄를 내릴수도 있습니다.
감동을 주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공한 사람은 어디서나 밥을 살수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밥값 조차도 신경을 써야 하기에
꼭 뜻하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난 오늘은 서울에 왔습니다.
내일 아산병원에서 원장님과 개인 면담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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