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시기에 양로원을 찾다니... 역시 뉴스타...>


오늘 풀러톤 소피아장샘이 옛날에 뉴스타에서 같이 일했든 제니김샘이 일하고 있는 양로쎈터에 가서 

꿀 252병 21박스를 기부해 주고 왔다는 페북의 글을 읽고 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그 많은 꿀들을 들고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하면서 

거기엔 아마 착한 천성이 필요하지요. 소피아장샘과 같이 일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우리 뉴스타그룹은 항상 추석떄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떄는 양로원이나 양로병원, 노인회등 찾아 가곤 한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온 가족이 모여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지만 

내일 하루는 이 세상에 같이 사는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하루는 봉사하자"는 마음으로 같이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전통이라도 만들고 싶습니다.


돈 많이 버는 탑 세일즈맨들이 주동이 되고 

같이 하는 것을 습관화 해 주면 다른 것 하지 않아도 복 받고 천당갈텐데 하고 아쉬워 할 떄도 많답니다.


다시한번 지난번 우한폐렴으로 돈을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위의 빈곤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것 만큼 복받는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또한 시간을 내어서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노인회나 양로원을 지사별로 정해서 꼭 방문해 주실 것을 권유합니다.


한국에서 남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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