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뉴스타부동산의 탑에이전트들과 탑건들
칼 빌딩 69층 "데카당스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뉴스타부동산의 자랑이자 대표되는 분들과 함께
LA에서 제일 화려한 "Kal 빌딩 69층"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매년 한두번씩 초대해서 오찬을 했었는데
작년에 제가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이번에도 초대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탑에이전트 분들은 저와 20년이상을 하고
또 몇그룹은 15년이상 같이 일해 온 에이전트분들이라 마음도 편하고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탑에이전트분들만 모여 있는 곳에서 몇마디 하다보면 감회가 너무 새롭고 기분이 좋아지곤 한답니다.
그래서 가족이 좋다고 하나 봅니다.
지난번에도 비가 오더니 올해는 비온 후 구름이 잔뜩 끼여 있어서 나른대로 좋았습니다.
오늘 모임 참석자들은 대개가 "2019년도에 커미션 20만불 이상 클로즈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탑건소속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탑건도 2분 같이 하였고 그리고 참모들까지 38명이 참석했으니
정말 뜻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작년에 일등은 120만불 정도 커미션 크로즈 했고
주택부는 60만불전도 되고
제일 많이 에스크로 크로즈 한분은 68개 이고 2등은 65개 였습니다.
매년 거의 그렇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뉴스타 탑 에이전트는 절대 다른 회사 가지 않습니다.
갈 수도 없습니다. 가기가 힘이 듭니다.
뉴스타는 나간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받지 않습니다.
한번 나간자는 다시 받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사상이지요.
그리고 대부분 다른 회사로 움직이면 부동산 업계에서 사라지거나
그냥 적당히 자기 하든 것에 반도 못한다는 걸 보았고 소문에 들어서 다 알기 때문입니다.
뉴스타는 아주 생각보다 큰 회사입니다. 그리고 32년의 역사입니다.
수찬명의 에이전트가 거쳐가고 먹고 산 터전이기도 합니다.
오찬에서 모든 에이전트의 한마디 한마디는 용기와 격려뿐이었습니다.
잘하자는 것 뿐이었습니다.
또한 새로 탑건에 조인하신 분들은 탑에이전트분들께 많이 배우셨다고 했습니다.
뉴스타 성공의 꿈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에는 60여명 정도가 20만불 이상 크로즈해서
"칼빌딩 69층을 통째로 빌려서" 식사를 하고 싶은게 저의 욕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문기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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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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