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센터 코리안 타운 네이버후드 카운실 Representative을 뽑기 위한 주민투표가 한인타운에서 실시되었다.


우리 에이전트 제프리박이 출마해서 뉴스타 에이전트분들이 많이 참석 하였다.


작년의 코리아 타운내 홈리스 쉘터와 

방글라데시 코리아타운 2/3점령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데는 의의가 없었다.


뉴스타인들이 작년에 보여주셨던 단합된 힘을 이번 투표에서도 보여 주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삼삼오오 차를 타고 갔으며

하루 종일 "투표하세요"하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리고 각자 손님들에게도 많이 연락해서 참석하게 하였으니 

손님이 오는 그 자체가 우리를 위한 것이기에 


열심히 하는 그 모습들이 아름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