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이 한국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매매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하다보니?
한국에 와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는것, 제가 무지 미안해 하는 것도 아시지요? 대통령 되고 난 후에 다시 전화도 만나 주지도 않는다고 욕하는 사람들 봤거든요. 거기 비유하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우선 앞에 있는것 먼저 정리하고 아우성치는 사람 정리하고 바쁜것 정리하고 꼭 해야 하는것 정리하고....
대개 이건 뉴스타와 관계있는 것들이 많지요. 미국에 계시는 한국분들 그리고 외국에 계시는 한국분들이 제가 한국에 와서 있으면 많이 연락이 온답니다. 우리 땅이 얼마냐부터 시작해서 세주고 간 아파트가 얼마나 올랐냐고....멀리 있는 제한테 왜 물으세요? 하면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남회장은 해외동포 전부가 알고 있는 대표자적 공인이고 아쉬운 것이 없어서 속일 사람은 아니다"라고 대답을 해 주네요. 한국에 있는 분들은 "외국에서 산다고 하면 전부가 거져 먹으려 한다"면서........ 맞습니다. 할수 있는 한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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