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일정에 욕심내지 않고 가급적 쉬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내용은 세계한인회장대회하고 한상대회에 참석을 하고 그 사이에 있는 세계한인의 날에 참여해 주는 목적도 있기는 합니다. 꿈을 찾아 해외로 떠나서 생각보다는 큰일을 하는 각지역회장님들을 격려하고 싶기도 하고요. 아무에게도 박수 받지 못하는 그들에게 꿈과 용기를 짚히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해외동포들에게는 확실한 멘토이고 싶거든요. 한국에서 생활에 많은 보탬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이나 페이스북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도 한번 해보고 안된다 하지 마시고 안되면 될 때 까지입니다. 가을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푸근한 마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