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여성회장단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
조지아 아틀란타에 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일요일 저녁 6시까지
노크로스 힐튼호텔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몇년만에 가기에 그냥 안부를 묻고 싶답니다.
건강하시지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뵙고 싶기도 하고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문기 213 999 4989입니다.
| |
|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주 총연의 볼리비아 대선후보 정치현 박사 지지성명서 (0) | 2019.08.28 |
---|---|
미주총연 여성회장단협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0) | 2019.08.20 |
LA 동부한인회(회장 은석찬)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0) | 2019.08.10 |
호남향우회에서 귀한 손님들을 매년 모셔온다. (0) | 2019.08.07 |
시카고에서 중서부한인연합회 이취임식이 있었다.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