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전국에 계신 전현직 한인회장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상대후보를 자극하는 발언을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을 욕하고 비난하는 대신 
차라리 선관위에 질문하고 질의하고 
글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 금요일 등록을 위해 
서류일체를 준비하여 선관위에 제출하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을 믿고 큰 결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이시간에도 
불공정하다, 경선이 되지 않는다, 돈 5만불 넣고 띄인다, 
돈 5만불만 띄이는게 아니고 띄이고 바보되고 
여러가지 이유를 붙혀 아주 불리한 조건으로 퇴출시킨다, 
미주총연 새로 만드는데 큰 상처를 입게된다, 
새로 만드는 단체에 그 돈을 보태자, 
새로 만들어도 만드는 단체가 정통성이 있다 걱정하지 말라, 
새로 만들어서 그 돈 50.000불에 
우리 회원들도 도네이션하고 하면 20만불은 걷혀진다. 
그래서 정말 더 좋은 미주총연을 만들 수 있다는 등 
여러가지 부연 설명이 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가시밭 길 이라도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박균희회장이 유권자인 정회원 명단을 끝까지 주지 않아도 
저는 가려합니다. 
깜깜한 밤길에도 호야없이 우리는 도랑에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곤 하였습니다. 
저는 선관위원들의 인격과 양심을 믿습니다. 
다 썪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 들은 또한 각 지역에서 한인회장을 하신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나서서 설득하고 설명하고 사정하고 해서 
마음을 돌리는데 용기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도를 가겠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직선으로 가야 합니다.
해병대도 직선 돌파합니다. 
멘토이자 명사특강 강사가 정면돌파 해야 합니다.
대도무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총연에 발을 들여 놓은지 13년입니다. 
타 후보 보다 저의 생각은 저가 더 열심히 봉사도 하였고 
살아 오면서 
지역 사회에 도네이션도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23대 미주한인회 총연 총회장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즈니스를 미국 각 지역에서 하고 있고 
고용창출과 직업창출을 현재도 아무 많이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48시간 동안 모든 회장님들, 
침묵으로 지켜 보십시요. 
그리고 나쁜 말도 올리지 말아 주십시요. 
자극하지도 말고 그냥 쳐다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후보로 등록하고 
정식으로 선거를 하고 싶습니다. 
떳떳하게 하고자 합니다. 
차라리 두 손 묶어 두고 선거운동 없이 
여러분의 판단을 받고 싶기도 한 심정입니다. 
총연을 살려야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또 깨어지는 총연을 보고 있지 않으려 합니다. 
힘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저는 미주총연의 선관위원님들을 
저는 믿습니다. 
누가 임명을 했든 상관없이
그분들의 양심을 믿고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를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선관위를 믿는다는 그 자체는 
결국은 미주총연을 믿는다는 것이고 
미주총연이 떳떳하기 위해서는 
정말 축제 분위기에서 선거가 치뤄 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미국에서 우리 한인들이 하는 선거는 
불법선거를 규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해하고 넘어 가 주고 
저 역시도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 갈 예정입니다. 
절대 상대방을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입에서 상대 후보를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단점을 들 추어 내지 않을 것입니다.

LA한인회장 선거때도 그랬고 
23대 미주총연 총회장 선거 때도 그랫습니다. 
저의 장점을 가지고 선거를 치루려 합니다. 
LA한인회장 선거떄는 커뮤니티의 통합과 화합을 이유로 
경쟁자중 한 분을 이사장으로 모시고 
2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이사장님이 다음 한인회장이 되셨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승부 하겠습니다. 
미주총연에 바른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 
비밀, 직접, 보통, 평등선거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선거떄는 우편투표 하시지 마시고 
각 회장님들께서 돈은 조금 들드래도 
부디 5월 18일날 달라스에 참석하셔서 
직접투표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관위원 7명 모두가 현회장인 박균희 후보가 지명 선출했고 
유권자인 정회원 명단도 박 후보님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없습니다. 
언제 가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선거를 하겠습니다. 
어쩌다 총연이 이렇게 되었는지 답답하지만 
저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바로 세우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정회원 60명 공증에 대한 문제가 있다하여 
다시 몇명을 보태서 보냈습니다. 
지난 금요일 60명 제출자 중에 28명이 자격이 없다해서 
툇짜를 맞았습니다. 
그 중에 저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착오이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그 60명 떄문에 공증된 추천서에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멜이나 카톡으로 된다고 
선관위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월요일이라도 본인이 정회원이면 
공증 받아서 급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180여명이 있으나 
다 부적격 판단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정회원 누구인지 명단이 없기 떄문입니다.

저가 총회장이 되면 정회원 명단은 
선거 있는 해 2월28일까지 무조건 발표 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래야 선거를 준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전현직 한인회장님들!

불공정 한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공정하도록 선관위에서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 잘알고 지내는 
영원한 미주총연 안에서 친구들이고 식구들입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한 같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여러분과 같이 왔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같이 가야 할 사람이기도 합니다. 
보고 또 보고 누가 더 자주 볼 것이냐도 
선택의 중요한 판단이 될 것입니다. 
저 남문기 한국에서 정치하지 않습니다. 
약속합니다. 절대 하지 않습니다. 
갈 수 도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 할 것입니다.

여러 형님, 누나, 아우님들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굳게 믿고 출마하고 
그리고 당선 되어서 꼭 돌아 오겠습니다. 
표 관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심이 천심입니다. 
저 쪽에 서있는 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비밀투표라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당선되어 축하 파티를 
정말 멋지게 해 보이겠습니다. 
사람이 파워이고 
사람이 곧 답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28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후보 남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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