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가 합격했네요. 시의원에 당선말입니다.


이번에 LA 시의원에 존리가 당선이 되어서 너무 좋으다며 

직원들과 같이 식사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간단한 파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에 오래 살면서 우리 후배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고맙다고들 표현합니다. 얼마나 좋은 마음들입니까? 

이 후배들을 LA시자으로 만들어야지 자기들 끼리 싸우면서 협력하면서 많이 커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답니다.


우리 뉴스타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카톡으로 파밍으로 걸어다니면서 도어투도어를 하면서 자기 지역에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투표하세요하고 카톡을 보내면 예하고 대답하는 건 대부분이 우리 직원들이었습니다. 

이신전심이었다고 합니다. 감개무량하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정치 하여서 미국을 아름답게 만들고 한국도 더 살기좋게 만드는데 노력해 주면 최고이지요. 꼭 성공한 정치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