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에서 토너먼트를 하다.
뉴포트 비치 남쪽의 펠리칸 힐 골프장(Pelican Hill Golf Course)은
톰 파지오(Tom Fazio)가 디자인한 곳으로 36개의 챔피온쉽 홀에서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도 일품입니다.
펠리칸 힐의 사우스 코스는 태평양을 바로 옆에 두고 절벽 위에 설계된 백투백 파3 코스가 매우 유명합니다.
펠리칸 듣기만 하여도 설레는 곳이기도 하다.
비싸기도 하지만 설명대로 전경이 참 좋은 곳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서 정말 좋았다.
주최자인 소피아장 대표가 고생도 많이 했지만 엄청 활동적이어서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즐거운 하루였다. 그리고 김인식 전해병대사령관이 함께 해 주어서 더 좋았다.
| |
| |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리가 합격했네요. 시의원에 당선말입니다. (0) | 2019.08.16 |
---|---|
골프는 하고 싶은데... 칠 시간이 없다. (0) | 2019.08.07 |
이희성 전중서부 연합회장 문병하다. (0) | 2019.07.24 |
미국은 광활하다. (0) | 2019.07.23 |
존리 LA 시의원후보의 당선이 지금의 사업이다. (0) | 201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