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전중서부 연합회장 문병하다.


진안순회장님의 취임식에 앞서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1시간 30분 거리의 밀워키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골프도 좋고 관광도 좋고 쉬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회원분이 스트록으로 누워있고 심각하다고 해서 

이영일회장, 이영희회장, 김수환회장, 김진홍회장 그리고 케롤리회장등 모두 6명이 이희성 회장님을 방문 위로하였다.


깜짝 놀랐다. 

그만큼 회복되었다는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었다. 

요즈음은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과학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졌다고 할정도로 회복이 빠르단다. 

기도도 잘하셨다. 김진홍 목사님(?)도 김수환 추기경(?)도 두분이 같이 계셨으니......


이희성 회장님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