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용기들이 불러 온 참사


모 처에 가면 아주 잘 지은 좋은 건물, 남 주기 아까운 건물이 있다. 

그 주위는 다 망해버린 지역이라고 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악착같이 망했다. 

이 또한 소문에 의하면 세월호 수학여행에서 연유된 참사라고 한다. 

배 타고 가다가 사고로 아이들이 죽었다고 그 추억 많은 수학여행을 없애 버려서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망했단다. 

대책도 없단다. 앞으로 희망은 전부 허공에 대고 말하는 헛공약이란다. 

어쩌나 이 지역을 다시 활성화 시킬 방법은 없는가?


그런데 그 자리에 몇 년전부터 새로운 공사가 시작되어 

"무슨연유로 왜 저기다가 들어 오지"라는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수 없었다. 궁금하니까.


투자는 제일 좋은 로케이션에 제일 나쁜걸 사는 건 이해하지만 

망한 곳에 제일 좋은 건물을 짓는다는 건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온천물이 너무 좋다는 이유로는 이해가 안된다.

나는 잘 할수 있어 하는 것도 용서가 안된다.

그러면 본인은 시장조사도 없이 용기만 가지고 했던가

아부지가 물려준 재산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고 투자했던가

내가 잘 되면 이동네 다 잘살게 할 수 있어 하는

봉사와 헌신성 이래도 난 이해가 안된다.

또 의심가는 몇가지는 돈을 가진 사람이 몰랐다면

투자자들은 그래도 한번은 와 보았을 것이라는 생각,

시티(시)에서도 허가줄 떄 와 보았을꺼라는 생각,

그러면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으면서 생각이 있었을꺼라는 생각,

그런데 왜 거기다 그 많은 돈을 투자 했을까?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시티는 새 것 들어 와서 잘 되면 다행 못되면 자기돈(?) 정도로 생각했을까? 투자자들은 왜?


부동산은 껍데기가 필요 없다. 아무리 잘지어도 소용이 없다. 

자기는 이건물을 살릴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인캄이다 들어 오는 돈이라는 의미아다. 

아무리 건물이 번듯해도 돈이 들어 오지 않으면 깡통으로 가시 십상이다.


국가적으로 시 행정부가 살렸으면 싶다. 아무리 돈이 들더래도 살렸으면 그만 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건 조금 광고세나 융자지원금을 주는 등 유치 지원해 주는 것이고 대량적 홍보이다. 

청정지역이라 그런것이 아니고 관광도 일품이지만 

70이 넘은 노인분들이나 약간 나이롱 환자들이 살기에는 최고의 조건이다. 

해외동포가 함꼐 모여 살기도 아주 좋은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우선 걷기 좋고 먹을 것 많고 공기 좋고 물좋고 온천좋고 미세먼지 작고 볼떄많고 .... 

이 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것 같다. 나 역시 이지역을 살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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