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집에 있으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끝은 있습니다.



<해병대 철학 이라기 보다는 해병대 경영학>을 배워야 야당 당신들이 산다.

미통당 지도부는 조금만 자기한테 해가 된다 싶으면 조직원이고 누구든 중간에 내 치친다. 확인도 안하고 기준도 없고 철학도 뱃짱도 없이 짜른다. 조금 손해 볼 듯 하면 적군보다 더 앞에 서서 자기 조직원을 해고하고 망신주고 짜른다. 아비규환에 목불인견이다. 적군이 양성한 언론 플레이에 무당 춤을 추듯 빈칼을 흔들어 댄다. 더 놀아난다는 것이다. 스스로 짜르고 스스로 욕하고 밥통까지 빼앗고 쫒아낸다. 그것도 적들과 국민들이 보는 바로 그 앞에서........



<해병대 보다 못한 사람들 같다>

해병대경영학의 기본은 식구개념이고 가족 개념에 의리이고 죽어도 함께 가는 것이고 안되면 될떄까지 하는 것입니다. 해병대는 해병대가 아무리 잘못해도 일단 해병대 편이다. 나중에 어떻게 하드래도 해병편이다. 어디가서 사고를 쳐도 감싸안아 주고 남이 보지 않는데서 처벌한다 할지라도 일단 해병대 편이고 처벌도 하지 않고 용기주는 것이 해병대이다. 해병대는 특수목적 부대이다. 전쟁이 나면 일회용 소모품이기에 용기 가지고 사는 집단이다. 물론 돌연변이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빽으로 들어 왔거나 편한 부서에 몇명있어거나 그런 사람은 열외에 두자.
부모가 아이들 싸웠다고 남들 앞에서 자기 아들 욕하고 꾸중하는 것은 3류이고 시대에 뒤떨어 진 교육방법이다. 해병대는 이미 71년 전 1949년 부터 어디가서 터지거나 지고오면 처벌받는다는 소문은 사실이다.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배운다 그리고 그것이 전통이라고 당연히 받아 들인다. 그래서 "해병대당"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 맨날 군대도 다녀 오지 않는 사람들 밑에 끌려 다니느니 해병정신이 있는 그런 보수를 만나는 것도 복이 아닐 수 없다. 해병대는 가족 개념이다. "우리 아들이 해병대 전역했습니다" 하면 "우린 해병가족이네요" 그러니 아들 한명만 다녀와도 우리 해병가족 맞다. 수를 늘리는 방법일수도 있다.



<해병대는 모든 전투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한다>

그것이 삶의 목적이며 그것이 해병대이다. 어떻게 질 수 가 있고 지는것은 없다. 그래서 훈련을 지독하게 시킨다. 해병대 지휘관은 자기병사가 죽을수도 있는 곳은 거의 보내지 않지만 보내도 살아서 온다. 그것이 해병대다.
지는곳에 왜 보내고, 왜 가는데?
해병대는 적이 없다고 해서 그래서 무적해병이라고 한다. 인생은 연습도 없고 더 더구나 장난도 아니다. 어떻게 죽을 줄 알면서 사지로 보내나? 아니 떨어질 수 있는 험지를 왜 보내나? 소모품인가? 험지에서 떨어지면 남는 것은 무었인가? 지략도 없고 전술도 없는 사람들이다. 거기에 맞는 사람을 찾아서 키우면 이긴다. 아니 밀리면 낭떨어지고 지면 죽음이다라고 생각하는 데 어떻게 질수가 있단 말인가? 이건 사령탑들의 아둔한 고집이고 무식의 발로이며 조직이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조직이야 죽든말든 "자기 패거리 만들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라고 말들하지만 일단을 살아야 "내패니패" 있는 것 아닌가? 공적 단체에서 멸사봉공이 아니고 장사꾼적인 사익추구에 비중이 커지면 조직은 죽는다. 조직은 보스의 진심과 부지런함으로 성장하고 보수가 희생하는 사랑과 감동이 필요하다. 그래야 조직이 산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감동을 주지 못한 보스는 기업을 떠나야 한다. 라인에 있으면 안된다 스탭에 있어야 한다.

두목이 적에게 진다는 걸 알면서 보낸다고 가서 지는건 순진하거나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 갔었거나 그거 또한 삼류다. 객기인가 깡인가. 객기도 아니고 깡도 아니다. 전쟁이니까. 해병대는 절대지지 않는다. 질 사람하고는 붙어도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후방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서 이기게 하는 것이 해병대다. 해병대 뺏지나 앵카, 로고 하나 하나에 조직원 스스로 존경과 함께 무릎꿇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건 역사이고 브랜드이고 수십년 내려오는 선배들로 부터 내려오는 승리의 감동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위험할떄 책임을 지는 보수에게 사람이 붙는다>

부정부패를 고발하고 민주당 가면 다 고급직이나 적어도 국회의원은 당선된다. 똑 같이 여당의 실정을 고발하고 우파정당에 가면 벌레 보듯이 취급하고 대우도 못 받고 혼자 남아서 싸워야 하고 책임을 혼자서 져야 한다. 어느 곳에든 탈락이고 참패다. 물론 정당에 가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보살핌이 전무 한 것 같다. 누가 우파 정당에 가겠습니까? 끌어안는 포용력이 전무한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포용력도 없고 의리도 없고 가능성도 없고 자기가 기존에 가진 특권을 유지 관리 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이라고 비쳐진다.
"야 임마 해병대 좀 봐라"
그 해병대의 깜찍한 의리와 양반적 명예 지킴이 이다. 그리고 지켜야 하는 애국심에, 같이 가는 단결력에, 해병끼리의 자부심, 그것이 물론 하루 이틀에 나온 것은 아니다. 해병대가 보는 모든 사물을 보는 위치는 의리가 기본이며 의리없는 집단은 미래가 없다는 말에 동의한다. 그리고 애국의 잣대로 멀리 보아라.



<패자와 바보는 항상 이유가 많다>

전쟁을 쉽게 보다가 몰살당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라고 말하지만 전쟁에서는 실패하면 그건 다시 일어 나는데 적어도 36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 승리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성공의 어머니가 될 것다.
이쯤되면 여기에 관계된 모든이는 떠나야 한다. 다시 어떻게 돌아 온다는 건 절대 안된다. 스크레치 난 사람을 데려다 고쳐야 마찬가지인다. 여기저기 다닌 사람이 어떻게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또 가져다 쓰나? 양반적 자존심도 없는 집단인가? 해병대는 밑에서 올라오지 다른곳에서 데려오지 않는다. 훈련도 알고 조직원도 알고 전술 전략을 아는 사람중에 가능성 있는 사람을 쓴다. 어떻게 몇명만 아는 장똘베기를 데려다 쓴단 말인가. 뿌리 부터가 다른데 말이다.
밥 그릇의 깊고 낮음은 겉에서 보면 알듯이 이미 결론이 났잖아. 그런데 또 실험해 봐? 칼에 손잡이를 든 박근혜가 칼 끝에 겨우 달라 붙었든 반대편에 무릎꿇고 감옥에 가 있다. 그런데 그 칼을 그냥 제 3의 인물에게 가족도 아닌 사람에게 넘겨 주는 거야?

후원한다고 연단에 올라선 사람들은 전부가 배반자 들이었다. 박수친다고 자기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답답해서 친다는 이의 설명을 들었다. 결론은 한번 배반자는 영원한 배반자라는 말에 동의 한다. 장수는 자기가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고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좋든 싫든 그건 죽을때 까지 안고 가야 한다. 그것이 해병대의 의리이자 사람의 기본이다. 어떻게 좋다고 생각하고 배경이 되어주고 키워 준 보스를 배반하는가? 안된다. 절대 안된다. 당신들이 된다해도 나는 안된다. 이것이 한국사람의 기준적 생각이고 나도 그렇다.


<경영학 석학들이 비즈니스를 해보지 않으면 돌대가리가 되나보다>

이번에 관련된 50여명은 완전히 정계를 떠나야 우파가 다시 생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능력이 없으면서 거기 왜 있는데. 둘다 고생한다. 당신도 고생하고 조직도 미래가 없다. 잎이 썪어도 뿌리가 튼튼하면 살아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잎이 없으면 뿌리가 아무리 튼튼해도 썪기 마련이다. 수목원 주인이 일류여야 하는 조건이다.
이제는 바보들의 행진은 여기서 멈춰지고 나라가 전시이기에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 잘 싸우는 사람이 필요하다. 제일 마지막으로 내리는 해병대 사령관 같은 사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또 하나,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호남향우회 보다 더 끈적 끈적한 가족적 단체를 50년을 보고 키우지 않으면 영원히 가망이 없다. "민주당도 잘하네" 하면 당신들은 영원히 지역당으로 남거나 그지역도 바람 한번이면 싹쓸이 되고 설 곳이 없다.

또하나 해병대가 민주당으로 돌아서는 날, 당신들은 영원히 집권자가 되지 못해. 돌아서지 말라는 법있어? 4성정군 만들어 주고 해병대 해군으로 독립시켜 주고 해병대회관 멋지게 만들어 주면 변하지 말라는 법있어? 당신들 무었을 도와 주었는데....
정신 차리라고 ...


04 23 2020


<설악산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해병대 기업인으로 생각이 나서 그냥 올려 본 글이다. 

물론 내 페북에 올린다. 오자도 많고 생각이 질서가 없을수도 있다. 환자이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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