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성난 얼굴로 돌아 보는 것은 아니고
아직 할 일이 많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고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은 희망이다.
새해의 할 일을 생각해 본다 .
내한테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재산이고 근본이고 하늘이다.
부서진 배가 아니고
숨겨진 재산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서로 힘주고 복받고
용기주고 행복하게 미래의 구도를 그려 갑시다.
주위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주 모처럼 롯데 18층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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