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떠나

다시 아산으로 간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한다.

그리고 내가 가야 하는 길과

내가 해야하는 일을 잘 안다.


나는 또 아산으로 간다.

가기전에 준비는 언제나 설악산에서 한다.

기의 도장 같은 곳이다.

운동을 한다.

간이식 한 사람이 운동할 수 있나 하지만

그래도 한다.


며칠 후 부터

또 병과 투쟁을 해야 하기에

힘을 비축해 두어야 하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이다.

언제나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한다.


이 세상에 환자가 얼마나 많은가?

아니 예고없이 죽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그러니 얼마나 다행인가를

생각하면 된다.

좋아할 일도 아니지만

슬퍼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정말 많이 걸었다.

하루 12000보 이상을 걸었다.

일어나서 걷고

아침먹고 걷고

점심먹고 걷고

저녁먹고도...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것

나는 안다.


고맙다

설악아 하고

나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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